경북 북부권 도심 친수하천 수질 12곳 모두 1등급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북부권 도심 친수하천 수질 조사 결과, 12개 지점 모두 1등급 ‘좋음’ 수준을 유지했다. /뉴스1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북부권 도심 친수하천 수질 조사 결과, 12개 지점 모두 1등급 ‘좋음’ 수준을 유지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북부권 도심 친수하천 수질 조사 결과, 12개 지점 모두 1등급 '좋음'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북부권 11개 시·군 도심하천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월 1회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39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연중 녹조를 포함한 주요 수질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다.

농업용수 활용 가능성 평가에서도 토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 대부분이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측정 결과를 도와 시·군에 공유하고 있으며, 연구원 누리집에서도 공개하고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