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24.2% 급증…3개월 만에 반등
전기·전자·금속·일반서비스 약진…3개월 만에 시총 증가 전환
1월 시총 127조 3413억 원…코스피 시총도 109조 7213억 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3개월 만에 늘었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3개 사의 시가총액이 127조3413억 원으로 전월 대비 24.2%(24조8524억 원) 늘어 3개월 만에 증가했다.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 등의 약진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10월 회복된 100조 원대도 4개월째 이어졌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2.6%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 44개 사의 시가총액은 109조7213억 원으로 전월 대비 20조5371억 원(23%) 늘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0조 원대는 2024년 3월(103조6546억 원) 이후 22개월 만에 회복된 것이다.
법인별로는 한화시스템(7조5190억원), 포스코홀딩스(3조4396억원), 포스코퓨처엠(3조246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9개 사의 시가총액은 17조62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3153억 원(32.4%) 늘었다.
1월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 대금은 10조9306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8874억 원(80.9%) 증가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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