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서 또 '연기 보인다' 신고…1시간 만에 진화

경북 경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9일 문무대왕면 야산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산불은 43시간 만에 진화됐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9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9일 문무대왕면 야산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산불은 43시간 만에 진화됐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9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6시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야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주시와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산불전문진화대 등 100여명을 투입,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날 산불이 진화됐으나 소규모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이 있어 뒷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발생한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이 43시간 만인 9일 오후 5시 완전히 잡혔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