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잔불 정리…"오전 중 완전 진화"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재발화한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이 9일 오전 중 완전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리에서 재발화된 산불이 밤샘 진화 작업으로 진화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현재 진화율은 100%이며, 진화대원들이 낙엽 속에 남은 불씨를 정리하고 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와 산림청 산불재난특수대응단,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경주시 산불진화대, 의용소방대 등이 투입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직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후 9시30분쯤 시작된 산불은 8일 오후 6시쯤 주불이 잡혀 국가소방동원령이 해제됐다 2시간 만에 재발화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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