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13일까지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곳 모집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과 기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인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최대 35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자체 개발형, 지역자원 활용형, 공공 교육자료 활용형 중 하나 이상의 유형을 선택해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 주도의 방과후 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고,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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