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구미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담회…"밀실 공천 배제"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경북 구미시 을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3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6일 앞으로 다가왔음을 강조하며 공천 기준과 선거관련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그는 "중앙당의 공천 기조는 금전 거래와 과도한 행사성 모금 등 불공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라며 "특히 성범죄와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원칙 배제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전 선거운동, 금품 제공, 불법 홍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법을 몰라 생기는 불필요한 문제는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깜깜이 공천' 이나 '밀실 공천'이 아닌,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공천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출마 예상자 전원은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을 했으며 강 의원은 신인 출마 예정자들과 1:1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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