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추진…주차장 791곳 무료 개방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설 연휴가 전년보다 줄어 차량 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운행 횟수를 하루 83회 늘릴 계획이다.
또 구·군과 교통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곳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허용하지만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서는 계도와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