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맞춰 현장 중심 복지 강화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6일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과 기준 완화에 맞춰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후 안내할 예정이다.
'뚜비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개별 상담 방식으로 전하게 된다.
또 '희망 홈(Home)런' 사업을 통해 청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제도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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