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335명 합격…여성 64.2%

경북도교육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교육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올해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시험을 통해 국어 등 28개 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했다. 일반 전형에는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이며, 남성 120명(35.8%), 여성 215명(64.2%)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이 도입돼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강화됐다.

합격자는 이달 10~27일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