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 출마 이강덕 포항시장 "흔들림 없이 현안 추진" 당부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민선 3선 시장으로서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4/뉴스1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민선 3선 시장으로서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4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에 출마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민선 3선 시장으로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직자들 덕분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를 다하지 못해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시장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일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 시장은 오는 9일 퇴임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