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기초지자체 교통문화지수 평가 'A등급'
"교통사고 사망자 2024년 26명→작년 18명…31% 감소"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인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 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 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이다.
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작년 18명으로 31% 감소했다.
시는 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통사고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 신호 준수를 유도하고 2차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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