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밤바다 밝힌 포항 해오름대교…2월 2일 오후 2시 임시 개통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열린 31일 오후 해오름대교 경관 조명이 밤 바다를 밝히고 있다. 해오름대교 차량 통행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열린 31일 오후 해오름대교 경관 조명이 밤 바다를 밝히고 있다. 해오름대교 차량 통행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1일 오후 임시 개통식이 열린 경북 포항시 해오름대교에 경관 조명이 불을 밝혔다.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등으로 구성된 경관 조명이 차례로 밤바다를 밝힌 해오름대교의 차량 통행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이다. 건설에는 국비 389억 원과 도비 170억 원, 시비 등 총 748억 원이 투입됐다.

31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에 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에서 경관조명이 붉을 밝히자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열린 31일 오후 해오름대교 경관 조명이 밤 바다를 밝히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에 경관 조명이 밤바다를 밝히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열린 31일 오후 해오름대교 경관 조명이 동빈내항과 밤 바다를 밝히고 있다.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도동(송도해수욕장)과 항구동(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 해오름대교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임시개통된다.(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

해오름대교가 개통하면 철강 공단을 오가는 출근길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정식 개통은 애초 6월에서 2~3개월 앞당겨질 것"이라며 "주탑 전망대는 정식 준공일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탑 전망대에서는 동해와 동빈내항, 송도해수욕장 등을 볼 수 있으며 매일 오후 6시부터 경관 조명이 밤바다를 밝힌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