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내달 2일 오후 2시 임시 개통
주탑 전망대 준공일 때 맞춰 개방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송도동과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이다. 건설에는 국비 389억 원과 도비 170억 원, 시비 등 총 748억 원이 투입됐다.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
해오름대교 개통 시 철강 공단을 오가는 출근길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정식 개통은 애초 6월에서 2~3개월 앞당겨질 것"이라며 "주탑 전망대는 정식 준공일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탑 전망대에서는 동해와 동빈내항, 송도해수욕장 등을 볼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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