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사랑의 온도탑 145도…목표액 금액 1억원 초과 달성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31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탑'이 14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목표액은 2억 원을 크게 뛰어넘는 2억 9000만 원을 달성했다.
기부자 중 김채원·도경 남매가 1년간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내놨고,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저금통 200여개를 기부했다.
쌀, 돼지고기, 김치 등 현물 기탁도 이어졌다.
이병환 군수는 "모금된 성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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