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5명 살린 김태익 청도소방서 소방관…'하트 세이버 왕' 선정

5명의 생명을 살린 청도소방서 김태익 소방관(오른쪽)이 29일 경북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브 왕'으로 선정돼 상장을 받고 있다.(청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5명의 생명을 살린 청도소방서 김태익 소방관(오른쪽)이 29일 경북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브 왕'으로 선정돼 상장을 받고 있다.(청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김태익 경북 청도소방서 소방관이 심정지 환자 5명을 소생시킨 공로로 '하트 세이버 왕'에 선정됐다고 29일 청도소방서가 전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시상식을 열어 김 소방관에게 도지사 표창과 순금 1돈을 수여했다.

김 소방관은 2018년 4월 임용 이후 8년 동안 하트 세이버를 5회 달성했다.

김 소방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단 1명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