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삼성전자, 학·석사통합 '모바일 AI 공학 전공' 설립 협약

경북대는 29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학·석사 통합 과정인 모바일AI(인공지능)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북대는 29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학·석사 통합 과정인 모바일AI(인공지능)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대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학·석사 통합 과정인 모바일AI(인공지능)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사과정으로 운영하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모바일공학전공을 학·석사 통합 과정의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로 재편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대와 삼성전자는 앞으로 모바일AI공학전공 도입 검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대는 2011년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자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인 모바일공학 전공을 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모바일AI공학전공 계약학과 설립 추진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