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 주관

경북교육청은 29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선정됐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은 29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선정됐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 주관청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꾀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 협력해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수업 브랜드를 통해 학생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수업 설계와 수업 문화 개선을 지원해 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