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당 입당원서 전달’ 안동시 공무원 압수수색

경북경찰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경찰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받아 정당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근무지인 안동시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을 압수수색 해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했다.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초 입당원서를 정당 관계자에게 전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역 장애인 단체 대표가 수집한 입당원서를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