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악성 민원 대응팀' 가동…4개반 12명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TF)'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응팀은 총괄반, 법적 지원반, 조사반. 피해 지원반 등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됐다.
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및 1회당 전화 면담 권장 시간 설정·운영,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특이 민원 퇴거 조치 및 일시적 출입제한 시행, 민원 공무원 사기 진작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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