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오름대교 임시개통 2월2일로 연기…"안전 보강 공사"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경북 포항시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이 다음 달 2일로 연기됐다.
포항시는 "경북도의 '안전 보강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추가 공사를 진행해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 시기를 연기한 것"이라고 27일 전했다.
해오름대교는 포항시 북구 항구동에서 송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95m, 왕복 4차로의 사장교로 현재 송도 방향 진입도로 구간 도로포장과 신호등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다리가 개통되면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철강 공단으로 가는 도심 출근길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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