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도원동 아파트서 화재…"21분 만에 완진,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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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6일 오후 8시 35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0명과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1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21분 만인 오후 8시 56분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