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그래피티 페스타' 5월 개최…심찬양 등 참가

그래피티 자료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그래피티 자료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가 오는 5월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천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심찬양 등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 축제는 원도심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도시 경관을 콘텐츠로 전환하기 위한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축제는 감호지구 감천 백사장 맨발 걷기길 일대에서 열린다.

시는 축제 이후에도 도시 공간에 남아 있는 그래피티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컨텐츠' 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그래피티 벽화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현장 클래스, 나만의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유명 작가 포토월 등이 진행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