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딸기·오이·복숭아 스마트팜 조성…"청년 자립 지원"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이 12억 원을 들여 딸기·오이·복숭아 농가에 스마트팜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스마트팜은 연동형 온실 구조에 고설 베드 재배 시스템과 자동 양·배액 공급 장치, 온·습도 자동 제어 설비를 갖췄으며, 차광·보온 커튼, 순환 팬, 측·천창 자동 개폐 시스템 등을 통해 외부 기상 변화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군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농업 특성을 고려해 이 시설을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 등이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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