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 주택, 구미 돈사 등 화재 잇따라…1명 사망

25일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6/뉴스1
25일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6/뉴스1

(경주·구미·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25일 오후 11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소방 장비 15대와 대원 39명이 투입돼 다음 날 오전 1시 46분쯤 진화됐다.

25일 오후 5시 19분쯤엔 구미시 무을면 돈사에서도 불이 나 당국이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 같은 날 오후 7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전소되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5억여 원의 피해가 났다.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전소되고, 60대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