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재산면 산불 주민 대피령…헬기 11대 투입 진화 중(종합)
- 이성덕 기자

(봉화=뉴스1) 이성덕 기자 = 23일 낮 12시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에서 도보 10여분 거리에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어, 봉화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일대 주민들은 여퇴경로당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초속 3.2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경북 봉화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말했다.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김천, 상주, 예천, 안동, 청송, 경주, 영양·봉화평지, 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추가 산불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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