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스윙브릿지' 운영…국내선-국제선 통로 연결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국제공항은 22일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 탑승교 연결 통로인 '스윙브릿지'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면적 127.72㎡(38.7평), 길이 63m 규모인 스윙브릿지는 탑승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터미널 혼잡 완화를 위해 설치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해 올해 항공사 지원 예산을 8억5000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은 항공사 유치 전략회의, 인센티브제 운용, 기반시설 확충 등에 쓰인다.
대구시는 오사카·칭다오·청두·가오슝 등 12개국, 17개 국제 정책노선을 중심으로 중화권과 일본 노선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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