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의용소방대원이 언덕 아래 추락한 차량 운전자 구조

경산 와촌남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0일 소방대원과 함께 언덕에서 추락한 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차량 추락 현장을 목격한 경북 경산의 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하게 대응해 운전자를 구했다.

2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과수원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가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신현웅 하양센터 와촌·남성의용소방대원은 119에 신고한 후 인근 마을 동료인 정성면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30대 사고 차량 운전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등 구조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대원과 함께 전복된 차 안에 있던 운전자 구조작업을 도왔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코 골절 등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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