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가·상주 주택·의성 창고 화재 잇따라…2명 경상

22일 오전 5시1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 불로 점포 3곳이 타고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이송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2/뉴스1
22일 오전 5시1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 불로 점포 3곳이 타고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이송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2/뉴스1

(포항·상주·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2일 오전 5시 1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오전 6시 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시장 점포 3곳이 전소되고, 70대 여성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날 오전 11시 52분쯤엔 상주시 사벌국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28명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30대 거주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전 11시6분쯤 의성군 구천면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2/뉴스1

같은 날 오전 11시 6분쯤에는 의성군 구천면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차 23대와 대원 70명이 투입돼 오후 2시 5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창고 1동과 기숙사 1동이 전소되고, 농기계, 트럭, 엔진, 부품 등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