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구·경북 초등부 탁구 유망주, 포항서 동계스토브리그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1회 경북 포항 동계전지훈련 탁구 스토브리그 대회가 21일 막을 올렸다.
포항 장량초등학교 꿈빛마루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 10개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 80명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동계 훈련을 겸해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엔 전교생 10명 중 5명이 탁구부로 구성된 봉화 상운초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년 제3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 탁구대회 1~2학년부 등에 출전해 3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떠오른 상운초 김아영 선수(3학년)가 출전해 실력을 뽐냈다. 1학년 때부터 라켓을 잡은 김 선수는 2년 만에 전국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북 도내 초등부 최강자로 꼽히는 구미 진평초 최시현 선수(6학년)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선보였다.
탁구 전문 브랜드인 ㈜엑시옴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유니폼과 탁구용품을 후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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