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안전' 결의…"부패·재해 제로 달성"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건설현장 부패 및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명섭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건설현장 부패 및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명섭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건설 현장 부패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청렴·안전 결의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결의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임원, 5개 주요 공사 현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 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강풍·화재 등 동절기 재난 상황 대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 현장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부패 제로, 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공사 측이 전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