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공간 재구조화 추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습자 주도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9개교에 2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오는 2029년까지 노후 학교 공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획일적인 교실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된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참여한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공간 재구조화는 경북 미래 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PRIDE-경북'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이 꿈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