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평가 2년 연속 A등급

계명문화대 외국인 학생들의 용접 실습 장면. (계명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명문화대 외국인 학생들의 용접 실습 장면. (계명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문화대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12개 참여대학 중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학교는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심사에서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등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명문화대는 작년에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90% 이상을 달성해 심사 대상 기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전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