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한' 앞두고 만난 매화…포항시청 인근 야산에 활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뒤편 야산에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이날 오후 산책 나온 시민들은 "매화가 지난 14일부터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기온이 올라간 주말부터 일제히 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청 뒤편 야산의 매화나무는 포항 지역에서 매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2주 정도 빠르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70대 시민은 "매일 산책을 나오는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고 있다"며 "내일이 대한인데, 추위에 꽃이 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