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 3026만원…4개월 만에 하락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했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의 한 견본주택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했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의 한 견본주택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했으나 평당(3.3㎡) 3000만 원대는 유지했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26만 원으로 전월(3027만 원)보다 0.03%(1만 원) 내렸다. 전년 동월의 2214만 원보다는 36.6%(812만 원) 높다.

규모별 분양가는 60~85㎡가 2787만 원, 102㎡ 초과 3128만 원으로 나타났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년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값이다.

경북의 작년 12월 말 평균 분양가는 전월(1368만 원) 대비 0.07%(1만 원) 떨어진 1369만 원으로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