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수원 월성본부 주변 마을 주민 및 소상공인 융자 확대

경북 경주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8/뉴스1
경북 경주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8/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본부 주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복지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가구당 융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발전소 반경 5㎞ 이내 거주하는 주민과 해당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기업인이다.

융자 금리는 연 1.5%로 유지해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고 2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