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다문화교육에 14억 투입…한국어학급 60곳 운영

<자료사진>  2019.6.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자료사진> 2019.6.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이주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 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이주 배경 학생은 1만 3196명으로 전체 학생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청은 14억여 원을 투입해 이주 배경 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는 유·초·중·고와 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100여 곳을 선정해 초기 적응과 한국어 교육, 맞춤형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국어 학급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주 배경 학생이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60학급가량 선정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 교육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