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9~23일 대형마트 등 166곳서 설 성수식품 점검

대구시가 설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가 설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6일 설을 앞두고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19~23일 실시하는 점검은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166곳이 대상이다.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45곳,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곳, 식품접객업소 45곳, 대형마트과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곳이다.

대구시는 조리장과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