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근 대구시의원 "두류수영장 장기 휴장으로 시민·선수 피해”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윤권근 대구시의원이 14일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대구시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은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담당하는 대표적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대구에서 2개뿐인 50m 규격 경영풀은 선수 육성과 시민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 등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중인 상황에서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운영이 중단돼 시민 불편과 지역 체육 인프라 붕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영장 기능을 장기간 상실하게 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두류수영장 경영풀 정상화를 위한 예산과 재원 대책 마련을 시에 촉구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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