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K-브랜드 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1위'

'K-브랜드지수' 2025년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순위 도표(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K-브랜드지수' 2025년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순위 도표(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 브랜드연구소는 14일 'K-브랜드 지수' 2025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 브랜드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은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간 온라인 빅데이터 2544만 9396건을 분석해 선정했다.

분석 결과 1위 김장호 시장에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2위), 이강덕 포항시장(3위), 변광용 거제시장(4위), 조규일 진주시장(5위), 권기창 안동시장(6위), 최기문 영천시장(7위), 나동연 양산시장(8위), 배낙호 김천시장(9위), 안병구 밀양시장(10위) 등으로 나타났다.

한정근 아시아 브랜드연구소 대표는 "단기간 이슈보다 누적된 현안 대응과 온라인 노출 흐름이 순위에 반영된 것"이라며 "구미시의 산업·지역 이슈에 대한 지속적 IMC(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