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구 119 신고 하루 평균 1311건…65.9초마다 벨소리
화재 1257건…12명 사망·재산 피해 436억원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작년 한 해 대구에서 하루 평균 1311건, 65.9초마다 1번씩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작년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119 신고는 모두 47만 8547건으로 전년 49만 2956건보다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이 가운데 출동과 직결된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유형별로는 화재 1만 4481건, 구조 7441건, 생활안전 2만 7799건, 구급 13만 1051건, 산불 1550건, 자연 재난 444건, 기타 출동 1만 4888건으로 집계됐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었다.
화재는 1257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110명(사망 12명·부상 98명), 재산 피해는 총 436억 5878만 원으로 파악됐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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