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실물 찾는다"…대구 학생들이 개발한 '분실물 보관소' 앱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동아리가 학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실물 문제에 주목해 분실 시점·장소·물품 정보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분실물 보관소'를 앱으로 만들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동초교 학생들로 구성된 '앱티튜드'(App-titude) 동아리가 개발한 '가가라'(Gagara) 앱은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한다'는 동아리 운영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앱은 학생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며,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시교육청은 학생 동아리 개발 앱 발표회를 통해 초교 4곳, 중학교 4곳, 고교 11곳 등 19개교를 선정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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