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국고→지자체 전환사업 평가서 '우수'

인센티브 1억4천만원 확보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등이 지난해 7월 우기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했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2일 지자체 전환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전환사업은 국고보조사업을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해 예산 편성·집행 역량을 평가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달성군은 하천 정비와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안전 분야에서 높은 예산 집행률과 우선 투자 실적을 인정받았다.

최재훈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