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카드 오는 16일부터 2026년 첫 할인 판매…230억원 9% 할인

12일 경북 포항시가 오는 16일부터 2026년도 카드형·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12일 경북 포항시가 오는 16일부터 2026년도 카드형·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오는 16일부터 2026년도 카드형·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총 230억 원 규모로 9%로 할인 판매한다.

시는 올해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한 3500억 원을 발행하고 명절에는 지류형 상품권 포함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포항사랑카드 개인 구매 한도는 4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총 2조 5886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