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진미·양포·산동지역 시내버스 배차간격 50% 단축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2일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인동·진미·양포·산동지역 배차 간격을 절반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인동·진미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를 63회에서 113회로 늘려 배차 간격을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하고, 양포·산동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해 배차 간격을 45분에서 20분으로 줄인다.
김장호 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의 기반인 만큼 안정성과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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