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빌라서 전기스쿠터 충전 중 화재…2명 부상·8명 대피

11일 오후 9시3분쯤 경북 김천시 이모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12/뉴스1
11일 오후 9시3분쯤 경북 김천시 이모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12/뉴스1

(김천=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1일 오후 9시3분쯤 경북 김천시 이모면의 한 빌라에서 전기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빌라 1세대가 전소되고 60대 여성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10시33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