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유입'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 상승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고비사막 인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하하면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10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지상으로 가라앉아 이날 오후 2시 기준 대구와 경북 안동 등지에서 황사가 관측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128㎍/㎥, 안동 126㎍/㎥로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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