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주·봉화 평지 대설주의보 해제…북동 산지는 유지

봉화 석포 10.3㎝…기상청 "대구·경북 늦은 밤까지 눈·비"

(자료사진) ⓒ News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북부권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고 있다.

10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봉화 석포 10.3㎝, 봉화·영주 석포 7.2㎝, 문경 동로 4.9㎝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늦은 밤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에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문경·영주·봉화 평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북동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경보,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