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조리 종사자 322명 채용…20일까지 접수

경북도 교육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교육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교육청은 9일 학교 급식 인력 확충을 위해 조리 종사자 32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리사 24명과 조리원 298명으로, 지원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2, 3식 학교 조리 종사자의 근무 형태를 방학 중 비근무에서 상시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상시근무 전환 조리 종사자는 전체의 40.3% 규모로,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급여가 보장된다. 상시근무를 원하지 않을 경우 1식 학교로 전보도 가능하다.

또 급식 인원 301명 이상 학교에 적용되는 조리원 배치 기준을 기존 150명 단위에서 130명 단위로 조정해 500명 이상 학교는 평균 1명, 1000명 이상은 평균 2명의 조리원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