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직원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직원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대구점과 상인점은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명절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을 강화했다. 한우와 청과는 고객 취향에 맞춰 '소용량 다품종', '혼합세트' 물량을 확대했다.

축산 선물은 다양한 부위별 맞춤 포장과 소용량 물량을 25% 늘리고, 등심·채끝·부채살 등 선호부위를 조합한 혼합 세트를 20% 확대했다. 기본 중량을 2㎏, 1.6㎏으로 낮춘 '뜰하누 정성세트'와 '고창 저탄소 한우'를 각각 24만 원, 23만9000원에 선보인다.

수산은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인 간편 수산물과 어포류 세트를 강화했으며, 영광굴비와 제주산 은갈치·고등어 혼합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청과는 '엘프르미에 사과·배·샤인머스캣 세트', '사과·배·견과류 혼합 1호' 등 다양한 품목을 조합한 혼합세트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류는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배우 김희선×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원)' 물량을 추가해 사전 예약 기간 10% 할인 판매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