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대구 아파트값 110주째 하락…전셋값은 15주째 상승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0주 연속 추락했다. 반면 전셋값은 15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한 하락세가 110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06%), 서구(-0.04%), 북구(-0.03%)에서 두드러졌다. 중구(0.03%)는 7주 연속, 수성구(0.02%)는 3주 연속, 동구(0.06%)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라 9월 넷째 주(0.01%)부터 15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셋값 상승 폭은 수성구(0.03%)와 동구·중구·달서구·달성군(0.01%) 순으로 컸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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